캔자스서 흥겨운 ‘한국 문화의 날’
LA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캔자스 한국 문화의 날이 지난달 29일 로렌스 소재 캔자스대에서 열려 주민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글 캘리그라피 이름, 한복, 한국식 간식, K팝 음악에 푹 빠져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전체 참가자들이 학교 강당에 함께 모여 한국 사랑을 되새기고 있다. [LA 한국문화원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한국문화 캔사스 한국문화 la 한국문화원 캔자스 한국